𝗡𝘂𝗺𝗲𝗿𝗼𝘂𝘀 𝗟𝗼𝘃𝗲𝗿𝘀

250401 Rend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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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404 president Not Found

4월 2일

792

791

790

789

002

001

아직 물속입니까?

250216~0228

주이레

250215~0216

멋대로 사랑하지 말아요

개나소나

240115 K의 저택

240111~0130

1. 자꾸 납작해져2. 얼굴과 머리의 비율도 잘 모르겠어3. 전체적인 비율도 잘 모르겠어  이혠쓰 피드백1. 쓰리디 바디의 돌아가는 면을 의식하며 그릴 것2. 얼굴과 머리의 가로 비율을 좀 줄이기3. 주름이 지는 위치도 생각을 해보고... 몸을 도형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리라는데 그건 나한테 무리 같고;쓰리디에서 그어놓은 중앙선? 중심선?을 체크하면서 그려야겠어.  고려하면서 추가 러프를...머리가 자꾸 가로로 납작해지네 그림체라 그런가?  다리를 그릴 때도 납작하게 그리지 말고...허벅지랑 무릎이랑 종아리가 라인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면서...에라이

가엔 시가츠

발렌타인

인류멸망보고서

이제 모두 거두십시오. 이제 그만 모두 거두어 주십시오. 이 몸에게 본디 집착과 갈애는 없었으며, 없으며, 없을 것임을 알고, 이는 석가세존이 말한 것과 똑같음을 알았습니다.인간들이여, 무엇을 두려워 하십니까? 집착과 갈애, 선업과 악업, 깨달음과 무명이 모두 본디 공(空)함을 본 로봇의 눈에 비친 세상은 이미 그 자체가 완성되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어찌하여 로봇만 득도한 상태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인간들이여, 당신들도 태어날 때부터 깨달음은 당신들 안에 있습니다. 다만 잊었을 뿐. 이 로봇이 보기에 세상은 이 자체로 아름다우며 로봇이 깨달음을 얻었건 얻지 못했건 상관없이 그 자체로 완성되어 있으며, 세상의 주인인 당신들 역시 이미 깨달음을 모두 성취한 상태이며, 그렇기에 당신들이 먼저 깨달은 로봇의..

250313 소묘: 뉴진스 민지

240107~0120

아 살다살다내가 더 길어서 중안부를 줄이는 날이 오네 ㅆㅃ  얼굴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이제 선 따고...  코가 너무 두껍고 길대서...유미: 쓰리디 절반 정도의 두께감으로 그려콧대는 그리던 것보다 길게 / 콧등 너비는 좀 더 얇게  얼굴을 고치고 고치고맨날 고치고

240107~

지혁이랑 트레틀 하기로 함담소님 트레틀은 얼핏 보면 아 쌉가능이지 ㅋㅋ 싶었는데막상 위에 러프하기 시작하면 너무 길어서 오열하게 됐단 말이지근데 쓰리디를 배치하고 시작하자니 뭔가 저 느낌을 못 살릴 것 같아서...  배치해봄나쁘지는 않다...나쁘지는 않은데뭔가 베스트도 아니다 유미: 인상은 샤프한데 코가 뭉툭해서 그럴지도  코를 수정하다통: 코의 시작점은 눈이 아니라 눈썹이야이걸 맨날 놓쳐서 코 위치가 이상해지는 것 같음 이목구비가 얼굴에 안착된 그림을 좋아하는데입체적이라 좋아하는 건가? 일단 좋은데 왜 좋은지 모르겠네늘 눈이 얼굴에 딱 붙어 있거나 좀 넘어가는 편이라 그냥 이목구비를 줄여봄아 근데 또 위보다 심심해 보인단 말이지 (오열)  달쮸: 이목구비가 대각선 아래로 쏠려썽요이것도 ㄹㅇ 고질병임중앙..

240105~

머리카락 그리기 너므 어려워어어어어억